"까만 인덕션이 보이지 않아 더 예쁘고 편리해요!"

마이엘에서만 볼 수 있는 #언더렌지 #포세린세라믹 #인덕션식탁

집들이가 잦은 신혼부부나 집에 손님이 자주 찾아오는 경우 식탁 위 자리는 늘 모자라죠.

음식을 대접하면 가스버너까지 사용하게 되어 식탁은 더욱 좁아지고, 사용 후 청소는 가장 번거로운 일 중 하나인데요.

사용할 땐 편리하고, 사용 후엔 청소까지 편리하면서, 심지어 사용하지 않을 땐 예쁜 식탁이 있다면 어떨까요?

식탁이 편리해 봤자 얼마나 편리할까.. 비슷비슷하지 않나?라고 생각하실 여러분들에게

마이엘 언더렌지 식탁 2종은 다르다고 깐깐한 MD라벤더가 자신 있게 약속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편리함을 더욱 업 시켜주는 언더렌지 식탁 2종을 소개 드릴게요. 거기에 감성은 덤입니다.

◼ 언더렌지 식탁 장점

"어라? 식탁 위에 인덕션이 없네요? 그냥 세라믹식탁 아닌가요?"

📌 장점 5줄 요약

1. 상판 위로 까만 인덕션 화구가 없어 미관상 좋고, 공간 활용이 뛰어나요.

2. 최대 2000W 자기장으로 용기에 직접 열을 유도시켜 조리시간을 빠르게 단축해 주어요.

3. 불꽃 없이 안전한 IH 간접 가열 방식으로 유해가스를 배출하지 않아 안전해요.

4. 리모콘을 이용하여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음식에 맞게 섬세한 온도 조절이 가능해요.

5. 자동 전원 차단 기능, 과열 방지 시스템으로 아이들과 함께 사용해도 안전해요.

인덕션의 까만 화구없이 깔끔한 포세린 세라믹 상판에 놀랐나요? 오직 마이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유일무이한 인덕션 식탁이에요.

상판 아래에 인덕션을 부착하여 언더렌지 식탁으로 불리기도 하죠. 까만 인덕션 화구가 없어 미관상으로 좋을 뿐만 아니라,

인덕션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일반 식탁처럼 넓게 사용할 수 있어 공간활용이 뛰어난 점이 언더렌지 식탁의 큰 장점이에요.

매번 사용할 때마다 꺼내고 집어넣기를 반복하고, 부피가 커 차지하는 자리가 많고, 사용 후에는 세척까지 해야하는

불편한 가스버너와는 비교할 수 없어요. 불꽃 없이 안전한 IH 간접 가열 방식으로 유해가스를 배출하지 않아 훨씬 안전하기도 하답니다.

이제 집에서도 삼겹살, 샤브샤브, 전골 등 편하게 즐겨보세요!

혹시나 아이가 호기심으로 전원을 키고 식탁을 만져도 걱정하지 마세요.

상판 위에 인덕션 용기가 인식되지 않으면 절대 작동하지 않아요. 마이엘 언더렌지 식탁은 상판을 가열시키는 방식이 아닌,

인덕션 전용 용기가 닿았을 때 냄비에만 열이 가해지기 때문에 신체 접촉에는 가열되지 않고, 자동 전원 차단 기능이 있어

식탁 위 냄비가 올려져 있지 않으면 에러음이 울리며 60초 안에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됩니다.

◼ 12T 통 포세린 세라믹 상판

"포세린 세라믹은 일반 세라믹보다 어떤 점이 좋은건가요?"

📌 장점 5줄 요약

1. 스크래치에 강해 날카로운 식기류에도 끄떡없어요. 

2. 김치 국물, 각종 소스, 아이의 낙서 등 오염에 강해 절대 자국이 남지 않아요.

3. 냄비 받침 없이 바로 올려도 괜찮고, 토치로 열을 가해도 강한 내열성으로 변색, 변형이 없어요.

4. 일반 세라믹이 아닌 두툼한 12T 통 포세린 세라믹을 사용했어요.

5. 강화유리 없이 진짜 12T 통 포세린 세라믹으로 폭발사고 없는 안전한 포세린 세라믹 식탁이에요.

포세린 세라믹은 일반 세라믹에 비해 훨씬 높은 고온에서 구워내어 내구성, 내열성, 수분 흡수율 등 모든 부분에서 월등히 좋아요.

또한 마이엘 언더렌지 식탁에 사용한 12T 포세린 세라믹은 강화유리를 끼워 넣지 않은 진짜 포세린 세라믹으로 폭발사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도마 없이 상판 위에서 바로 칼질을 하여도 괜찮고, 토치로 열을 가해도 괜찮으며, 아이의 낙서나 각종 소스에도 끄떡없어 변함없이 깨끗해요. 

매일 사용하는 식탁, 튼튼한 내구성과 깨끗한 위생까지 갖춘 포세린 세라믹 인덕션 식탁과 함께 해보세요.

◼ 세련된 마티 식탁 VS 올 곧은 올리 식탁

"마티 식탁과 올리 식탁의 차이점이 뭔가요?"

마티 식탁과 올리 식탁 모두 포세린 세라믹 인덕션 식탁이에요. 단지 차이가 있다면 다리 형태인데요.

사선 다리의 마티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매력을 느낄 수 있고, 일자 다리의 올리 식탁은 하부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어

가로로 넓은 의자도 식탁 아래로 쏙 넣어 수납이 가능해요. 사선 다리 마티의 경우 인덕션이 좌측, 우측 측면에만 삽입할 수 있고,

일자 다리의 올리는 측면 외에도 중앙에 삽입할 수 있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해 보세요.

◼ 두 가지 의자 옵션

"둘 다 마음에 들어서 걱정이에요. 추천해줘요! MD라벤더!"

먼저 여러분들의 주방에 어떤 디자인이 어울릴지 상상해 보세요.

동글동글 디자인으로 앙증맞은 샤샤체어는 컬러와 원단에 따라 포근하고 편안한 휘게 인테리어 혹은

반대로 세련된 모던 인테리어에 찰떡이에요. 만약 집에 있는 가구가 전부 원목이라면 데이린 원목의자와 함께

따스하고 감성적인 우드 인테리어를 완성해 보세요.

MD 라벤더